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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모임
콘텐츠학과라 그런가 모두 노는 데 진심이야 하
오랜만에 너무 진심전력으로 놀아서 목도 쉬고 몸도 쑤심 (진짜 뭘했다고?)
1분1초를 허투루 쓰지 않았어
그리고 다음날 다른 파티룸 잡아서 호화여객선의 기적을 몰아줬는데
다들 이제 어엿한 TRPG러가 돼서 캐도 잘 짜고 캐입도 곧잘 하고///
너무 뿌듯하고 기특하고 장하고(???)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음!!!
얼레벌레 준비해갔는데 이런 GM도 무한긍정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탐사자는 탐사자의 재미가 GM은 GM의 재미가 있군요
특히 이 친구들이 인프피 모임이라
무서워해! 하면 으아악 하고
슬퍼해! 하면 엉~! 해서
지엠으로서는 이만큼 타격감 좋은 탁 찾기 쉽지 않지
웃겼던 거 1.
의도치 않게 고추밭이 되었다네요
나는 그래도 여캐가 한 명은 나올 줄 알았는데
웃겼던 거 2.
막춘언니가 중간에 막히면 자꾸 습관적으로 나를 바라봄
나: 왜 나를 봐
웃겼던 거 3.
전투가 진짜 난리난리였음
두 명만 근접전 찍고 갔는데
그 중 한 명이 다이스 참패하고
에너미 굴리는 내가 다이스 내림받고 (ㅅㅂ)
프레데릭은 장광 걸려서 같은 팀 공격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투 룰 아직까지 잘 몰라서 내맘대로 진행함
웃겼던 거 4.
라이샨이랑 마리부인(NPC)이랑 엮어서 CP 먹음
아니 근데 맛있었어...ㅋ
암사마귀 여자와
너무너무무서워 남자
다들 항상 재미있게 즐겨주니까 더 데려가주고 싶은데
와 진짜 호질/낙원구출작전/호화여객선의 기적
굵직한 것들만 몰아줘서 앞으로는 뭘 데려가야 할지 고민이 크다ㄷㄷ
그래도 보이스탁/ORPG/TRPG 모두 경험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음ㅎㅎ
패트와 매트

인형뽑기에서 이거 두 개 뽑으려고 만육천원 썼더라나만 쓴 것도 아니고 모두가 돌아가며 시도해서
실제로는 얼마가 나왔을지 두렵지만
이 친구들이 그날의 MVP여서 후회는 없음
감동버섯

이건 언니가 저지른 셀프 차력쇼ㅠㅠㅠ립밤/틴트 케이스입니다.
아니 ㅁㅊ 이걸 진짜 다 뜰 수 있을 줄 몰랐어
전에 뜨개모임했을 때 언니가 코바늘과 한시간째 사투한 걸 지켜본 사람으로서 감개무량하다
랜덤선물로 돌렸는데 저는 운명처럼 처음에 만들어달라고 한 초코딸기버섯이 걸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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