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사이에 뜨개모임 한 서너번은 가지긴 했는데
매번 후기 적기 힘들어서 그만...
하지만 오늘은! 스페셜한! 뜨개모임입니다!!
왜냐면 현대백화점 베른 뜨개팝업을 다녀왔기 때문에...
염색실 예쁜건 다 오억원 or 품절이라 다행히? 돈을 아꼈고
티티크 실이 너무 예뻐서 (딱히 뜰 것도 없지만) 충동구매함
봄꽃정원이랑 바람풀빛... 어뜨케 실 이름도 너무 예쁨
나중에 이걸로 뭐 테이블 매트라든지 암튼 사각 편물을 뜨면 예쁘지 않을까요?
언젠가 자취를 한다면... /자취로망
오늘 너무 예뻐서 봐둔실 메모
- 티티크 그레이차코리야 > 차콜색 실인데 진짜 업어올까 말까 앞에서 5번은 고민함... 하지만 몇 그램을 사둬야 할지 알 수 없어서 이번은 보내주기로
- 오밀조밀 우유에 빠진 감 > 이거랑 솜솜뜨개 시나몬 아이보리 합사해서 뜬 가디건 색이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음ㅜㅜ 실이 품절이라 못 샀다 이걸로 봄가디건 가튼거 뜨면 딱일 거 같은데
- 오밀조밀 우유에 빠진 흑임자 > 이걸로 숭덩숭덩 뜰 수 있는 얇은 니트 같은 거 뜨고시픔.. 근데 가격이 3.8인가 그래서 세일 존버하기로
오밀조밀은 왜 자꾸 실을 우유에 빠뜨리는 걸까요 ㅈㄴ 기엽게
한 10만원 쓸 거 예상하고 갔는데 6만원 정도 써서
아 이정도면 합리적 소비지ㅎㅎ 하고 혼자 만족했어여
▶ 황금연필 ◀
03.22 | 22:27
이번 팝업에서 와 이건 정말 센세이션이다 한 건 바로바로...!
코바늘 꾸미기...
동대문에서 볼꾸 유행한다더니 코바늘도..?!
아무래도 커스터마이징은 못 참으니까요 역시 세상은 아이디어 싸움임
4mm, 5mm, 6mm 하나씩 만들어 왔는데 와... 내 미감 너무 구려서 힘들었음
바늘이 4000원이었고 파츠는 500원, 700원 파츠 있었음
계산하는데 김탱이 나보고 여보 정말 즐거운 쇼핑을 했구나... 했는데 직원분이 이 정도면 양반이라고 여기서 파츠만 60개 사간 사람 있다고 해서 휴;; 함
그리고 예쁜 파츠나 자잘한 파츠 다 나가서ㅜㅜ 집 와서 있는 비즈로 좀 보완했다
소라의눈x시절인연 콜라보 카페
콜라보 카페도 열리고 이런 날이 다 옵니다 ㅇ///ㅇ
아니 이미지로 봤을 때는 굿즈가 너무 밤티라
아... 이걸 사야 돼 말아야 돼 했는데
정작 실물을 보니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 해버렸음..ㅠㅠ
하지만 9년을 기다린 장르가 언제 돌아올 줄 알고 이 기회를 보낸단 말입니까
오하아사 1위인 월월시의 가호를 받아 시절인연 컬러 포카를 뽑아서
덕분에 소라의 눈 컬러포카랑 교환할 수 있었어...
소라의 눈 단행본도 /제발
올해는 꼭 나오기를...
진짜 귀엽다 숄더백

후르츠 가디건을 다 떠서 여름바다가디건 실을 사러 솜뜨에 갔는데모네는 배송시켜야 해서 좀 걸리고
시야에 들어온 합사실이 너무너무 예뻐서 그만...///
가지고 한강 가서 뜨개했는데 날이 너무 좋고 미세먼지가 가득했어어어
하지만 밖에서 뜨개하는 것도 기분이 좋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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