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塚 つむぎ
네코즈카 츠무기
...비로소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구나.
猫塚 つむぎ
네코즈카 츠무기
염마 소속 퇴마사 (적화)
농사꾼
29세 남
182cm/65kg
발급일: 2026-02-11 | ID: 103
Appearance
머리카락 이리저리 뻗어 곱슬 거리는 붉은 머리카락을 묶어 내렸다. 한 눈에 봐도 잘 정돈 된 머리카락은 골반을 넘어 내려왔었지만 피로 굳혀져 엉킨 머리카락을 잘라냈다. 길이가 제각각으로 잘린 탓에 머리를 묶고있다. 얼굴 살짝 끝이 올라간 완만한 눈매. 쌍꺼풀은 없는 무쌍의 눈, 오렌지색을 가진 양 눈 밑에 작은 점이 있다. 전체적인 인상은 깔끔하게 변하였다. 예전에 비하면 웃지 않아도 부드러운 인상이다. 의상 딱히 덥지 않다고 얘기하는 기모노를 정장의 형태로 바꾼 옷. 활동하기 편하다. 옷에는 약한 요기를 반사하는 반사 주술이 걸려있다. 무구 벼락맞은 나무를 깎아 만든 것으로 생김새는 평범하다. 이름 있는 장인에게 맡기고 온 물건이라 매끄러운 마감처리가 특징이다.
책임감 있는 / 진중한 / 보다 부드러워진
네코즈카 츠무기의 고등학생때는 제법 어둡고 칙칙했었다. 성격은 딱히 모난 곳이 없었지만 남들과의 교류가 서툴었고, 누군가에게 먼저 선뜻 얘기할 수 없었던 사람.성격 자체의 문제가 없지만 어두워서 누군가가 대화하기 싫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시간과 현장, 그리고 요괴만이 그의 성격을 바꾸는데 충분헀다. 요괴와 사람들에 치일 법도 하지만 직접적으로 현장에 나가면서 제법 주체적으로 행동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던 기억은 꽤나 각별하게 다가왔었다. 예전보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이오, 성격도 한층 부드러워졌다. 시골에 살면서 어른들에게 너스레를 떨어야했었기 떄문인가. 예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다정한 성격이 되었다. 사춘기 시절에는 잔잔한 호수같이 감정 변화가 미세했다면, 나이를 조금 더 먹은 지금은침착하게 자신의 감정을 알고 솔직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요괴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자연스럽게 사람과 교류하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화법, 그리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점점 이해심 많은 성격으로 변하였다. 요괴에 대해 강경한 입장인 염마 소속이긴 하나 약하고 딱히 해를 끼치지 않은 채 살아가는 요괴들에겐 날을 세우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사람들이 하여금 그 사회성 없던 네코즈카 츠무기가 변했다고들 한다. 큰 동요가 없었던 예전이랑 달라진 것은 많이 없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주체적으로 나서 누군가를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한 발짝 다가가서 살피는 편이며, 누군가가 공경에 처했을땐 성큼 다가가서 해결하려고 해준다. 요괴랑은 관련이 없는 일에는 싸우지 않으려는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곤 한다.
츠무기
✦ 의외로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였다. 공부를 열심히 할때보다 몸쓰는 것을 더 열심히 했던 순간이 더 성적이 좋은 건 아이러니하다.. ✦ 20살 아주 잠깐 도쿄로 상경한다. 그 해 8월 <염마>에 입단 하였고, 길드 내에 선배에게 가르침을 받느라 몇개월 더 도쿄에 머문다. 그 다음해에는 할머니한테 물려받은 시마네현 집에서 지내며 마을 사람들이 요괴에게 다치지 않도록 관리해주고 있다. 시골이라서 요괴에게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이 손길을 내밀기 어려웠다나… 지금 생활이 마음에 드는지 집 옆에 작은 땅을 구매해 텃밭을 만들었다. 가족들이 주말농장 느낌으로 와서 작물을 수확하기도 한다. 워낙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츠무기 집 근처로 요괴들이 모여든다. 해를 끼치는 요괴들은 퇴마하고 약한 요괴들에겐 가끔식 작물을 나눠주기도 한다. ✦ 최근에는 점점 어지러운 세상 탓에 오사카까지로 반경을 넓혔다. 무심하더라도 제 가족이 있는 곳인지라 신경이 쓰인다고. ✦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다. 디저트 사먹어보기, 요리해보기, 스포츠 잡지 보기.
<염마>내에서 평판
✦ “ 생각보다 엄청 성실하다… “ .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한다. “ 정도이며, 약간 전략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모자른 면도 있지만 성실하고 실력있는 퇴마사라고 한다. ✦ 그래도 못해도 한달에 세 번 정도는 가려고 하고 있다. 도쿄에서 멀리 떨어지 곳에 살고 있다보니 가는 게 쉽지만은 않다고 한다. ✦ 퇴마방식: 몸을 잘쓰던 것을 살려서 휘둘러서 장봉을 이용하여 퇴마를 한다. 근거리와 장거리 뭐든 능한 편이다. 무구를 뺏긴 상태면 팔에 감긴 염주를 이용하여 퇴마한다. ✦ 반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 모든 것들이 혼란스럽다. 하지만 한 가지 단언할 수 있는 것은… 그럼 내가 들었던 의문은 이미 내 존재에서부터 온 것임은 확실하다는 생각을 한다.
ETC.
✦ 6월 6일생 ✦ 천재 아니면 바보인 AB형. 양손잡이다. ✦ 오사카 간사이 지방 미에현 출신이지만 현재는 주고쿠 시마네현에서 지내고 있다. 말투에서 살짝의 사투리가 묻어 나오는 편. ✦ 20살에 재활 치료를 하러 도쿄로 상경했다. 현재는 재활이 잘 되어 무리없이 지낸다고 한다. ✦ 요괴에 대해 묻는 다면 꽤나 강경한 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요괴는 없애야한다고 말을 한다. 썩 유쾌해 보이지 않는다. ✦ 차를 샀지만 오사카까진 스스로 운전하고 도쿄에 갈때는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 ✦ 남들을 부를때는 ~씨. 1인칭은 오레(俺) 가끔씩 지분(自分)을 쓰기도 한다. ✦ 2남3녀중에 장남이다. 쌍둥이인 막내 동생들은 츠무기를 그럭저럭 챙기는 편이다. 조언을 받아 어린 동생들한테 다가갔고, 그 뒤로는 종종 안부를 물으며 잘 지낸다고 한다. 동생한테는 그저 신내림 받았다고 하고 아무 말도 안하는 편이다. 최근에 조카가 생겼다고 한다. - 조카 이름은 츠무기가 대표로 지었다. 신을 모시니까 이름 정도는 잘 지을 수 있지 않냐해서 곤란했다고. 참고로 돈 주고 좋은 이름 받아와서 지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