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 Bo-un
여보운
니가 발랑 까진 거야.
Yeo Bo-un
여보운
19세 男
177cm/표준-3
부잣집 도련님
음악 전공
발급일: 2026-08-26 | ID: 22
Appearance
흑발에 금안. 관리가 잘 된 결 좋은 곱슬머리로 뒷머리 끝도 살짝 말려있다. 전체적으로 곱상한 도련님처럼 생겼으나 보기보다 뼈대가 있는 마른 체격이다. 눈꼬리가 내려간 순한 얼굴로 입만 안 열면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기본적으로 무표정하거나 짜증이 난 듯한 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오히려 짜증이 날 수록 웃는 버릇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열받게 하는 연정훈 앞에서는 한결같이 짜증 난 무표정인 편...
까칠한 / 직설적인 / 예민한 / 뒷끝 작렬 / 지고 못사는 / 소유욕 강한
남녀노소 사람이면 모두 가린다. 이미 자신의 성격적인 결함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단점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며 바꿀 생각도 없다. (다만 선택적 사회성을 발휘하곤 한다...) 철저히 자신이 삶의 기준이므로 오히려 자신과 다른 타인을 이상하게 여긴다. 상대를 배려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으니 몹시 변덕스럽고 기분파이다. 태생적으로 까칠하고 싸가지 없으며 돈이 뒷받침해주는 배경 + 음악적 재능 + 부모님의 간섭 없이 자란 성장환경 탓에 타인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극 이기주의 성격이 탄생했다. 이렇게 먹이사슬 꼭대기에서 자라왔으니 당연히 지고는 못 살며, 자신의 말에 따박따박 반박하거나 신경 쓰이게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관계에 있어서는 언제나 주도권을 잡고 싶어 한다. 보수적인 성향. 결벽증은 없지만 있는 것처럼 예민하게 굴며 그 나잇대의 남자아이들이 관심 있는 성적인 것은 까졌다, 불결하다, …라고 생각한다. 소유욕이 상당해서 자신의 것을 남이 건드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물질적인 것에 연연하지는 않는다. (물건이 아까움 x, 누군가 허락없이 손댔다는게 기분이 나쁨 o)
ETC.
Like : 음악 / 강아지, 개 / 집 / 막장 시트콤 / 몸개그(남이 하는) Hate : 운동 / 타인의 관심과 참견 / 귀찮은 것 ✦ 별명은 이름을 줄인 ‘여보’지만… 어릴 적부터 이름으로 놀림을 받았기 때문에 부르면 굉장히 경멸한다.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와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성격 때문에 현재는 이 별명을 시도 해본 사람이 몇 없다. (시도해 볼 만큼 친밀한 사이도 없다.) ✦ 집이 매우 잘 산다. 한국 상위 10% 안에 드는 도련님. 어머니는 전 국민이 이름만 대면 아는 기업의 대표, 아버지는 세계적인 음악가다. 가족보다 일이 중요한 부모님과는 그닥 친하지 않지만 물질적으로 생활이나 진로 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받는다. 두 분 다 집에 들어오는 일이 거의 없어 혼자 사는 느낌. 등하교는 대부분 기사님이 차로 데리러 오고, 집에서는 사용인 아주머니가 챙겨주신다. ✦ 대형견을 두 마리 키운다. 이름은 로자벨라와 알렉산더.. (작명 센스가 없다..) 품종은 리트리버와 도베르만. 주로 대형견을 좋아하며 접촉했을 때 흔치 않게 거부감이 없는 생물인 듯 하다. ✦ 음악에 재능이 있고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는 클래식 유망주이다. (아버지의 명성 때문에 더…) 여러 악기를 다룰 줄 알지만 주로 다루는 악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덕분에 소리에는 특히 예민하며, 평소에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다. (부자인 주제에 고루해서 줄이어폰을 쓴다…) 악기를 다루기 때문에 손힘은 상당히 좋은 반면, 몸을 쓰는 것은 정말 싫어한다. ✦ 위와 같은 재능으로 인해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선생님들이 귀찮게 굴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중위권 성적을 유지하지만 수업시간에는 대부분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거나 보건실에 가서 잠을 잔다. ✦ 당연하게도! 연애경험 전무. 사실 친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