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arance
빛 받으면 약간 갈색기가 도는 검고 긴 생머리, 골반까지 내려온다. 안광 없는 팥죽색 눈. 첫인상은 다소 사나워보이지만 검은 사각 안경이 째진 눈매를 가려 어느 정도 날카로운 인상을 완화시킨다. 몸에 점이 많은 편인데, 피부도 창백한 편이라 눈에 잘 띄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군살이 없고 마른 슬렌더 체형. 조금 품이 넓은 반팔 교복에 교복 치마. 넥타이나 리본은 따로 착용하지 않는다.
의뭉스러운 / 시니컬한 / 모호한 / 솔직한 / 평범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여자아이. 훌쩍 다가갔다가 선을 넘지 않고 물러서는, 그러다가 또 방심하면 선을 훌쩍 넘어버려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생각이 많고 섬세하다. 정신적으로도 또래보다 성숙한 편. 그러나 생각한 것을 전부 말로 하지 않고, 모호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 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얌전한 성격이지만 사춘기 여자애이므로 조금 더 까칠한 면이 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 스스로 그것을 알고 채우고 싶어한다. 때문에 사랑이나 그 비슷한 영역에 관심이 있을 것 같지만, 뻔한 것에는 관심이 없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