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関 誠司
후지세키 세이지
...진짜로 오실 줄 몰랐어요.
藤関 誠司
후지세키 세이지
19세 女
169cm
고등학생
발급일: 2026-02-12 | ID: 220
Appearance
빛 받으면 약간 갈색기가 도는 검고 긴 생머리, 골반까지 내려온다. 안광 없는 팥죽색 눈. 첫인상은 다소 사나워보이지만 검은 사각 안경이 째진 눈매를 가려 어느 정도 날카로운 인상을 완화시킨다. 몸에 점이 많은 편인데, 피부도 창백한 편이라 눈에 잘 띄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군살이 없고 마른 슬렌더 체형. 조금 품이 넓은 반팔 교복에 교복 치마. 넥타이나 리본은 따로 착용하지 않는다.
의뭉스러운 / 시니컬한 / 모호한 / 솔직한 / 평범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여자아이. 훌쩍 다가갔다가 선을 넘지 않고 물러서는, 그러다가 또 방심하면 선을 훌쩍 넘어버려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생각이 많고 섬세하다. 정신적으로도 또래보다 성숙한 편. 그러나 생각한 것을 전부 말로 하지 않고, 모호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 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얌전한 성격이지만 사춘기 여자애이므로 조금 더 까칠한 면이 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 스스로 그것을 알고 채우고 싶어한다. 때문에 사랑이나 그 비슷한 영역에 관심이 있을 것 같지만, 뻔한 것에는 관심이 없는 편.
ETC.
✦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조부모님의 손에서 자랐다. 아버지 쪽은 재혼하여 현재 따로 가정이 있으며 쌍둥이 이복동생들이 생겼다. 동생들이 잘 따르기 때문에 사이는 좋은 편. 아버지네 가족과 종종 얼굴을 보고 식사를 함께하지만 쌍방 모두 가족이라는 이름의 의무감으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편한 분위기를 가장한다고 하여도 진정으로 그곳에 소속된다고 느끼지는 못한다. ✦ 어머니 쪽은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세이지에게 무관심한 편이고 금전적인 지원이나 몇 개월에 한 번씩 안부차 나누는 문자 위주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때문에 학교에서 하는 진로상담, 보호자에게 돌아가는 연락 등은 모두 아버지 쪽으로 돌아가는 편. (실제로 더 책임감이 있는 쪽.) ✦ 조부모님 역시 점잖고 딱딱하신 분들이라 큰 감정적 소통을 하고 지내지는 않는다. 집 한 켠에 방을 내어주시고 거기에 얹혀사는 느낌… ✦어릴 적부터 집안일을 도왔기 때문에 집안일에 능숙하다. 절약정신이 탁월하고 깔끔하게 지낸다. ✦ 중학교 때 거쳤어야 할 반항기를 고등학생에 와서 겪고 있다. 학교에서는 얌전하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지만, 밤 늦게까지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조심성 없이 밤거리를 돌아다니거나 구석에 앉아 사람 구경을 한다. ✦ 성적은 중상위권. 머리가 좋은 편보다는 성실한 노력파. ✦ 몸의 체온이 미적지근한 편이고 쉽게 열을 받아 유독 더위를 잘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