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関 誠司
후지세키 세이지
...혼자 갈 수 있어요.
藤関 誠司
후지세키 세이지
19세 남
4月20日
174cm/60kg
고등학생
발급일: 2026-02-11 | ID: 72
Appearance
빛 받으면 약간 갈색기가 도는 검은 생머리에 안광 없는 팥죽색 눈. 첫인상은 다소 사나워보이지만 검은 사각 안경이 째진 눈매를 가려 어느 정도 날카로운 인상을 완화시킨다. 몸에 점이 많은 편인데, 피부도 창백한 편이라 눈에 잘 띈다. 전체적으로 군살이 없고 마른 슬렌더 체형. 반팔 교복 셔츠의 끝을 단정하게 바지에 넣어 입고 와인색 넥타이를 착용한다. (19살 기준)
성실한 / 소박한 / 평범한 / 상식적인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성실한 인물. 상식적인 선 내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며 조부모님 손에서 자라 다소 고지식한 면이 있다. 의외로 자잘한 잔소리가 많은 편. 정직하고 순한 성격에 남에게 해를 끼치고는 마음이 불편해서 못 살 부류이다. 참는 것이 익숙하고 대체로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나 장난 앞에서는 가차없어진다. (약간의 츳코미 기질...) 사람 간의 갈등을 좋아하지 않아 곤란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성향이나 중요한 순간에는 피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부딪히는 타입. 가까운 관계가 멀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숫기 없는 성격 탓에 대인관계에 서툰 데다 이런 두려움이 더해져 말을 트고 지내는 사람은 있어도 가깝게 지내는 사람은 드물다. 본인은 혼자 있는 것을 익숙하다고 여기고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지만 사실 꽤 외로움을 타는 편. 이 부분에 있어서는 솔직하지 못한 편이다.
ETC.
Like: 책, 오징어(건오징어 말고), 시원한 것 Hate: 비(빨래가 잘 안 말라서…), 심한 장난 ✦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조부모님의 손에서 자랐다. 아버지 쪽은 재혼하여 현재 따로 가정이 있으며 쌍둥이 이복동생들이 생겼다. 동생들이 잘 따르기 때문에 사이는 좋은 편. 아버지네 가족과 종종 얼굴을 보고 식사를 함께하지만 쌍방 모두 가족이라는 이름의 의무감으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편한 분위기를 가장한다고 하여도 진정으로 그곳에 소속된다고 느끼지는 못한다. ✦ 어머니 쪽은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일관되게 세이지에게 무관심하고 금전적인 지원이나 몇 개월에 한 번씩 안부차 나누는 문자를 위주로 관계를 이어나갈 뿐이다. 때문에 학교에서 하는 진로상담, 보호자에게 돌아가는 연락 등은 모두 아버지 쪽으로 돌아간다. (실제로 더 책임감이 있는 쪽.) ✦ 조부모님 역시 점잖고 딱딱하신 분들이라 큰 감정적 소통을 하고 지내지는 않았다. 집 한 켠에 방을 내어주시고 거기에 얹혀사는 느낌… ✦ 어릴 적부터 집안일을 도왔기 때문에 집안일에 능숙하다. 주부적 마인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절약정신이 탁월하고 깔끔하게 지내는 편. 요리도 평범하게 잘 하기 때문에 학교에 도시락은 본인이 스스로 싸간다. ✦ 가정사가 복잡하다보니 중학교를 다닐 적에는 잠깐 반항기가 왔었다. 종종 이유 없이 학교를 빠진다거나 할아버지의 담배를 훔쳐 피는 식으로 소소하게 일탈을 저지르는 식… ✦ 성적은 중상위권. 머리가 좋은 편보다는 성실한 노력파이다. ✦ 몸의 체온이 미적지근한 편이고 쉽게 열을 받아 유독 더위를 잘 탄다. ✦ 졸업하자마자 집에서 나와 자취방을 얻어 독립했다. 서점이나 과외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월세를 충당하고 있다.